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20:22
게임

모바일 액션 RPG '비주얼스쿼드(VS)', 정식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20.07.30 16:54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Chase Online Company(이하 C.O.C)는 자사의 모바일 액션 RPG ‘비주얼스쿼드(Visual Squad, 약자 VS)’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주얼스쿼드’는 화려한 비주얼의 전투 액션이 가장 큰 장점인 모바일 게임으로, 미소녀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거친 반전 액션에 많은 이용자가 기대하고 있다. 이 게임은 고품격 비주얼을 지향하는 만큼 극강의 무쌍전투와 압도적인 스킬 이펙트로 무장했다.

여기에 캐릭터 스쿼드에 따른 다양한 육성과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의 비주얼 콤보, 다양한 차원에서 펼쳐지는 게임의 세계관은 게임에 몰입감을 높임과 동시에, 애정 가득한 캐릭터 육성까지 가능하게 만든다.

오늘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는 ‘비주얼스쿼드’는 이를 기념하여 8월 16일까지 SNS에 게임 출시 소식을 알린 후, 이를 공식 카페에 인증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일반 탐색권’과 ‘골드 50만’, ‘자수정 100개’로 구성된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8월 23일까지는 일주일 별로 각기 다른 인증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1주차에는 스토리 5장 클리어 인증을, 2주차에는 경기장 TOP100 인증을 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하고, 총 참여 게시글이 300명을 돌파할 경우, 이용자 전체에게 3종의 아이템 패키지가 일괄 지급된다.

이 외에도, 같은 기간 동안 ‘비주얼 팬아트 대회’가 진행된다. 게임과 관련된 팬아트를 업로드하는 이용자 중, 우수작 최대 10명과 최우수작 1명을 선정하여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팬아트 작품은 2주간 공지사항 상단과 하단에 이미지를 적용해, 모든 게임 이용자들이 팬아트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C.O.C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신 비주얼 스쿼드가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게임 초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풍성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다양하면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다채로운 재미와 함께 게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C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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