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다 가려도 김빈우, 이기적인 몸매 "여름 너무 좋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는 흰 티셔츠와 검은색 짧은 반바지 차림이다. 편안한 스타일링이지만 김빈우의 큰 키와 어우러지는 늘씬한 몸매가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