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0:43
스포츠

이동욱 감독 '세리머니지만 아프다!'[포토]

기사입력 2020.07.16 20:45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NC 노진혁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이동욱 감독을 때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키움 측 요청으로 비디오판독 결과 홈런에서 2루타로 변경되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