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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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조이 사진에 "내가 찍어줘야겠다"…전담 사진사 등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3 10:5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레드벨벳 조이 사진에 댓글을 남겼다.

조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이는 노란색 체크 패턴의 베스트와 스커트로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조이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조이 전담 사진사' 박명수는 "내가 찍어줘야겠다~"라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명수와 조이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 출연해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특히 박명수는 조이의 전담 사진사로 활약, '인생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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