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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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기다리고 있어'[포토]

기사입력 2020.07.07 18:5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무사 LG 선두타자 이천웅이 안타를 때려낸 뒤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두산 2루수는 최주환. 원심 세이프였으나 두산 측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 실시 결과 번복되며 아웃.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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