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하늬가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5일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늬는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변함없는 미모가 눈에 띈다.
이하늬는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에 출연한다. 섬나라 재벌과 결혼 후 은퇴한 전직 여배우가 옆집 삼수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남자사용설명서'의 이원석 감독이 맡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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