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다이어트로 인해 날렵해진 몸을 자랑했다.
서경석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전 목표 체중 달성 때보다 500g 더 감량. 요요 없이 2주째 유지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경석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양희은과 의사 게스트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경석은 22kg 감량으로 날렵해진 턱선은 물론 확 달라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경석은 지난 5월, 94.5kg의 체중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해 지난달 15일 22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경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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