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와 김혜준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오나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짝반짝 지혜 #오나라 #초롱초롱 빛나 #김혜준. 고등학교때 그리고 처음 색연필 잡아봤네요. #대기시간 알차게 보내기 #mbc수목드라마 #십시일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대기 중인 오나라와 김혜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오나라가 그린 그림을 들고 제각기 포즈를 취한 채 미소짓고 있다.
오나라와 김혜준의 닮은 듯한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누리꾼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오나라와 김혜준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은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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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