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코로나19에 맞서는 완벽한 자세를 보였다.
한채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갑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베이비 페어에 참가한 모습. 한채아는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코로나19에 맞서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바깥 나들이에 나선 한채아의 꼼꼼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한채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또렷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그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 대표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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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