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 소울을 보며 행복해했다.
이윤지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너희의 오늘이 저물어 간다. 내일 더 사랑해마지않을테다. 20200622 라니소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가 동생 소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라니는 환하게 웃으며 동생을 보살피고 있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라니를 낳았다. 지난 달 17일 둘째 딸 소울을 출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