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홍선영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겸 점심. 차 세워놓고 사과 먹는 영상 찍고있는데 갑자기 막내 매니져 동생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조용히 날 보고 있음. 깜놀함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홍선영은 이어 '오늘 날씨 동남아 날씨#너무 덥다 #1일1사과 #삶은 달걀 #올 겨울 안엔 다이어트 꼭 성공하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상 속 홍선영은 사과를 먹으며 미소를 지었다.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홍선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