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민호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민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할 것 없는 오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Thank you everyone, U all made today as a special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민호는 34세 생일을 맞았다. 팬들이 보내준 생일 케이크와 선물, 꽃다발에 둘러싸인 모습으로 한류 스타임을 인증했다.
이민호는 최근 종영한 SBS '더 킹'에 출연해 이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민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