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삐친 쌍둥이 달래는 육아맘…"엄마 슬프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과 두 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좋은 곳에서 엄마 혼자 아니고 둥이 달래는 중. 엄마 슬프네.. 왜 삐져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삐친 채 입을 삐죽 내밀고 있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달래고 있다. 폭풍성장한 두 아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문정원의 청순한 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