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찬원과 강다니엘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트롯계,아이돌계 눈웃음 요정 둘의 상큼터지는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지적 참견시점' 녹화에서 만난 이찬원과 강다니엘의 투샷이 담겨 있다. 1996년 동갑내기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찬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3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강다니엘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1위에 올랐다. 그룹 워너원을 거쳐 솔로 활동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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