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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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울 둘째 겸댕이~언니가 입던 옷 입힐 때마다 기분 묘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0 23:3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SES 출신 유진이 폭풍성장한 둘째 딸을 공개했다.

유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둘째 겸댕이~쮸리닝 입고~언니가 입던 옷 꺼내 입힐때마다 기분이 묘하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의 둘째 딸은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머리를 양갈래를 묶은 유진의 딸은 똘망한 눈망울을 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은 지난 2011년 기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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