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열정의 다이어트를 이어갔다.
홍선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유산소. 배고프다그램. 참아야 하느라. 정말 덥구나. 땀 흘린만큼 보람있게. 여러분 다같이 운동합시당"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선영은 유산소 운동 후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모습. 앞서 50kg대 몸무게가 목표라고 밝힌 만큼 배고픔을 참고 운동에 임하는 홍선영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