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7일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지나가기 전, 오늘 낮의 네가 보고 싶어진다. #나비야 하고 뛰어가던 너#뒷마당 산책#귀한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니는 원피스를 입고 풀밭으로 뛰어가고 있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