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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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cm·39.4kg"…조민아, 저체중에도 '유지어터' 선언 "끼니 거르지 않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05 14:46 / 기사수정 2020.06.05 14:5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조민아가 몸무게를 공개하며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밝혔다.

조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지어터의 점심. 164cm 39.4kg 체지방 3.2%"라며 "입도 짧고 위도 작고 식욕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체지방이 너무 없으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지므로 최대한 끼니를 거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매일 병행하면서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니 몸이 조금씩 건강해지고 있다"고 덧붙이며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요플레와 오이, 감자가 그릇에 담겨있다.

조민아는 현재 키와 몸무게로 계산했을 때 저체중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체중을 유지한다고 선언하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조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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