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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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반려견과 일상…예비맘의 청순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03 16:27 / 기사수정 2020.06.03 16:35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서효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일을 하시는. 이번엔 휴대폰에 부착하는 그립톡이 나왔대요. 제가 큰 도움이 안돼서 안타까울 뿐이에요. 수익금은 유기견 아이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며 유기견 후원 활동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서효림은 반려견과 함께한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반려견을 안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서효림은 출산을 앞뒀음에도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서효림은 단독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서효림의 큰 눈망울과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 후 출산을 앞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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