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찍어줘"…'차세찌♥' 한채아, 꽃보다 눈부신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2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쁘게 찍어줘. 베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채아는 마스크를 썼음에도 가릴 수 없는 연예인 포스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