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깜찍 잠옷 입고 '숨멎' 미모…꿀피부 美쳤다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팬들을 위해 깜찍 잠옷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효정은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에 "오늘 눕방 재밌었어효. 우리 미라클 굿나잇!!! 내일을 위해 쩡이두 오늘은 꿀잠 자기를 잘자효 미라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체리 무늬가 콕콕 박힌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효정의 모습이 담겼다. 효정은 귀여운 레이스 머리띠를 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반짝 반짝 빛나는 꿀피부가 돋보였다. 효정은 입꼬리를 살짝 올린 '심쿵' 미소를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효정의 아름다운 미모를 본 팬들은 "귀여운 효정찌", "잠옷도 이렇게 귀엽기 있기 없기", "러블리 소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정이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4월 7집 미니앨범 'NONSTOP'을 발매,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오마이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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