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하길 잘했다"…최자, 성시경 만든 떡맛에 감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가수 성시경이 만든 떡을 맛보고 감탄했다.

최자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이스 코리아' 하길 정말 잘했다. 성발라(성시경) 형이 직접 만든 간식 배급 받음. 안 부럽다고? #떡졸맛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한 표정의 성시경 모습과 함께 그가 만든 찹쌀떡케이크와 오레오 아이스박스의 맛있는 비주얼이 담겨있다.


같은 날 성시경 역시 인스타그램에 찹쌀떡케익과 오레오 아이스박스를 만든 인증샷을 남겨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와 성시경은 이달 29일 첫 방송을 앞둔 엠넷(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코치진으로 출연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