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영탁의 '막걸리'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영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알거야. '영탁 막걸리'를 마시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걸리 광고 촬영 중 청록색의 신선 의상을 입고 막걸리를 들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탁의 고운 메이크업과 장발 가발과 섬섬옥수 손가락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2위를 한 가수. '막걸리 한 잔'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막걸리 광고 모델로까지 선정돼 화제를 이어나가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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