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깜찍 손하트로 '러블리' 폭발…'훈훈하다'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에는 'MAP OF THE SOUL : 7 BTS with Trophies'라는 제목으로 정규 4집 음악방송 1위 기념 포토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규 4집 공식 활동 중 1위를 기념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돋보였다.

그 중 지민은 팬들을 향한 깜찍 손하트를 선보였다. 특히 섹시한 하네스 무대 의상을 입고 트로피를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작은 얼굴에 새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치명적인 지민의 눈빛이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스러움도 최고", "지민이의 무대가 보고싶다", "손하트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방탄소년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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