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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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반의반' 종영소감 "덕분에 행복, 많이 사랑하고 아낍니다" [전문]

기사입력 2020.04.30 00:54 / 기사수정 2020.04.30 00:5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tvN '반의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해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의반'을 만들어 주신 작가님, 감독님 모든 스탭분들 그리고 함께했던 배우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동안 반의반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아낍니다"라며 애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다.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됐으나 1%의 저조한 시청률로 12부작으로 마무리됐다. 

다음은 정해인 SNS 글 전문.

반의반을 만들어 주신 작가님
감독님 모든 스탭분들 그리고
함께했던 배우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반의반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아낍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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