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새 앨범 ‘Reload’(리로드) 선주문량이 50만장을 돌파, 컴백 전부터 뜨거운 인기 질주를 펼치고 있다.
4월 29일 발매되는 NCT DREAM의 새 앨범 ‘Reload’는 선주문 수량만 50만장(4월 28일 기준)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해, 더욱 막강해진 NCT DREAM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특히 NCT DREAM은 매 음악마다 성장과 변신을 거듭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 각종 음악 차트 및 음악방송 1위, 미국 빌보드의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아시아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벌 챔피언’다운 강력한 파워를 입증한 데 이어, 새 앨범 컴백과 동시에 ‘하프 밀리언셀러’ 등극도 예고하고 있는 만큼, NCT DREAM이 이번 앨범으로 선보일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금일 오후 6시에는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5곡이 수록된 NCT DREAM 새 앨범 ‘Reload’의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에서 타이틀 곡 ‘Ridin’ ’(라이딩)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NCT DREAM의 새 앨범 ‘Reload’는 오늘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국내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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