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수찬이 독특한 집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김수찬의 일상이 공개됐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김수찬은 시작부터 황실을 연상케 하는 이불을 덮은 채 잠에 푹 빠져있었다.
금색이 가득한 이불에 '아내의 맛' 멤버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뿐만 아니라 부엌에는 빼곡하게 술로 채워진 프린수찬바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거실에는 자신의 얼굴이 크게 담긴 사진이 걸려 있어 남다른 자기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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