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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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초 솔로포 날린 국해성[포토]

기사입력 2020.04.21 17:23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LG가 두산을 상대로 5:2 승리를 거뒀다.

8회초 1사 두산 국해성이 좌익수 뒤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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