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은정 박규리가 '탑골 걸그룹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함은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라의 여신 규리 선배의 '미스터' 커버 메이크업. 나는 단발의 티아라 은정으로 '롤리폴리' 커버 메이크업 #십년지기 친구 #언제적이야 #탑골뷰티 비슷했겠지?"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변신한 카라 출신 박규리와 티아라 출신 함은정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과거 전성기 시절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함은정은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함은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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