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범수 가족이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4일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다아아아~~~!!! 자연인 소다남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을과 다을은 잘 꾸며진 옥상에서 마음껏 뛰놀며 웃고 있다. 훌쩍 성장한 모습이 눈에 띈다.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