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원(X1) 출신 김요한이 표지 모델을 맡은 일본 한류 잡지 'K-POP 피아'가 발매도 되기 전에 품절됐다.
일본 피아 주식회사는 2일 "오늘 발매되는 K-POP 피아 VOL.11의 예약 호평으로 인해 '발매전 증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K-POP 피아 VOL.11'은 표지 모델을 맡은 김요한을 비롯해 손동표, 이은상 등 엑스원 멤버 출신 3명의 인터뷰와 화보가 게재됐다.
또한 '프로듀스 X 101' 출신 김민규와 그룹 비오브유 관련 인터뷰와 화보도 이번 잡지에 실렸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구매처 별 특전으로 김요한·손동표·이은상·김민규 등의 포스트 카드도 선착순으로 증정됐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피아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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