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구구단의 세정이 생애 첫 자취집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세정이 자취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세정은 자취한 지 3개월이라고 전하며 숙소생활을 끝내고 구한 첫 자취집을 공개했다.
세정은 자취집에 대해 "처음 원했던 건 원룸 원거실이었다. 제가 생각했던 자금으로 다녀보니까 부족했다. 3,40곳을 다닌 끝에 이 집을 만났다"고 전했다.
세정의 자취집은 방 겸 거실에 옆으로는 주방이 마련되어 있었다. 집안은 녹음기기부터 시작해 러닝머신. 퀸사이즈 침대 등 각종 물건들로 꽉 채워진 상태였다. 또 집에서 나오면 따로 다용도실이 있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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