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김도연과 라디오DJ로 변신…'심쿵하는 케미' [in스타]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과 김도연의 훈훈한 투샷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1일 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올라온 영상에는 최유정과 김도연이 라디오DJ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최유정은 라디오를 홍보하며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곁에 있던 김도연 역시 최유정과 호흡을 맞추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절친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최유정은 머리를 높게 묶고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도연은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뽐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라디오 진짜 재밌었어요", "두 사람 케미 폭발이에요", "진짜 사랑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최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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