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샘 해밍턴 둘째 아들 벤틀리의 깜찍한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벤틀리 공식인스타그램에는 "예방접종 하러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뽀로로 마스크와 털 모자를 쓰고 외출에 나선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심한 표정에 얼굴을 삐져나온 큰 마스크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벤틀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