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혜리가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 99회, 100회 특집으로 출격해준 게스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7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이하 '놀토')의 99회를 축하하기 위해 찾은 게스트 유라, 태연, 라비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 속 혜리는 게스트들과 함께 풍선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혜리의 환한 미소에서 '놀토' 100회의 기쁨이 느껴진다.
이어 혜리는 "놀라운 토요일이 99회라니!!!!!!!! 바쁜데도 불구하고 달려와주신 친구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바칩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7일 99회 특집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4일 100회 특집을 진행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