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헝거게임2' 하니, 보물 상자 위치 정확히 예측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EXID 출신 하니가 보물 상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예측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 헝거 게임2'에서는 하니가 보물 상자를 찾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니는 "하나 정도는 위에 있겠다 싶더라. 망원경이 있으니까 위쪽을 많이 보고 다녔던 거 같다"라며 추측했다.

하니의 예상대로 보물 상자는 나무 위에 매달려 있었고, 하니는 보물 상자를 찾아냈다. 이어 하니는 "족장님이라면 위에 매달아놓을 거 같았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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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