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SM C&C STUDIO(에스엠 씨앤씨 스튜디오)가 오늘(6일) 오후 6시 슈퍼주니어의 리얼컴백기 ‘슈주 리턴즈 시즌 1’의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등 최고의 방송인들이 소속된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매니지먼트 사업, 여행 및 광고대행업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M C&C STUDIO’는 오늘(6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슈주 리턴즈 시즌 1’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슈주 리턴즈 시즌 1’은 2017년 은혁과 동해의 전역을 시작으로 약 2년 만에 컴백을 준비하는 슈퍼주니어의 리얼 컴백기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멤버들의 전역 현장, 타이틀 곡 선정회의,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장 등 120일간 펼쳐진 정규 8집 앨범 ‘PLAY’(플레이) 컴백 준비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겼다.
또한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단합대회까지 ‘예능천재’ 슈퍼주니어의 웃고, 울고, 투닥거리는 유쾌한 리얼 스토리가 흥미를 모은다.
SM C&C STUDIO는 ‘슈주 리턴즈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2, 시즌 3까지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6시에 실시간 스트리밍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SM C&C STUDIO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의 실시간 스트리밍, 숏 콘텐츠 ‘재밌SM당’ 등을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SM C&C STUDIO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