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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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멍'한 표정도 귀염 폭발 '어디가지 혹쉬?' [in스타]

기사입력 2020.02.20 16:13

최지영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20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나른한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뒷좌석 카시트에 앉아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생각에 푹 잠긴 듯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멍'한 윌리엄의 표정도 사랑스러워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층 따뜻해진 날씨에 윌리엄은 후드티에 면바지를 입었다. 윌리엄의 눈썹 위로 올라간 짧은 앞머리가 돋보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 "윌리엄 졸려보여요", "어디가지 혹쉬?" 등의 긍정적인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와 '윌벤져스' 형제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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