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셰프 최현석이 레스토랑의 리뉴얼 오픈을 예고했다.
최현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를 처음으로 시작했던 마음으로 돌아가, 초심을 담은 이탈리안요리로 레스토랑 리뉴얼 오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간판으로, 특히 레스토랑 재오픈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최현석은 지난 1월 '수미네 반찬'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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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기자 mymasak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