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11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생얼과 머리 탓에 정면으론 사진을 못찍고 언니의 똥손도 한몫함 #햇살이 좋아서"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깔끔하게 머리를 묶꼬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이주연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주연은 오는 21일 첫 방송하는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 서정화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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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