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정준호 판박이' 둘째 딸과 행복 일상 "이유식 먹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저녁시간. 유담아, 저녁 이유식 먹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행기 위에 앉아있는 정준호·이하정의 딸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정준호를 쏙 빼닮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하정은 지난 3일 TV조선 퇴사 소식을 전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겠다는 근황을 알렸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