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김영대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3일 김영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대는 슈트를 입고 테이블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김영대의 환상적인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후광 난다", "이렇게 잘 생기면 내 심장 어떡해요", "숨 못 쉰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대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오남주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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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