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근황을 전했다.
카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월 안녕 우리 내년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이는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영상 속 카이는 조카들의 뽀뽀를 받고 있다.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과 한류특별상을 수상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카이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