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영화 '히트맨'의 주역들이 서울, 경기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21일 영화 '히트맨' 측은 오는 1월 24일~27일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추가 확정하고 지난 대구, 울산, 부산의 히트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주 대구, 울산, 부산에서 관객들과 열띤 만남을 마치고 돌아온 히트 군단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그리고 최원섭 감독은 설 연휴 내내 서울, 경기지역 관객들을 찾아가 직접 설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친필사인 포스터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직접 관객들과 호흡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전하며 설 명절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
특히 지난주 무대인사가 매진행렬을 이어가며 새해 첫 코믹 히트샷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이번 설 연휴 무대인사와 함께 입소문을 이어갈 전망이다.
'히트맨'은 22일 개봉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