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최병찬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빅톤 최병찬 SNS에는 사진 다수가 게재됐다.
사진 속 최병찬은 모처에 앉아 냉미남 포스를 뽐내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병찬이 속한 빅톤은 지난 4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New World(뉴 월드)'를 개최해 5천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빅톤의 생애 첫 국내 단독 콘서트이자, 도쿄, 오사카, 방콕, 타이베이, 마닐라, 서울까지 총 1만 5천여 명의 관객들로 성황을 이룬 첫 아시아 투어 'VOICE TO ALICE(보이스 투 앨리스)'의 피날레 공연으로 의미가 깊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최병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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