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알렸다.
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장에서 만나! 일단 오늘은 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인사하는 모습과 귀여운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는 콘서트 마지막날 가는데 얼른 보고 싶어요", "사진 너무 귀엽고 예쁘다", "기대된다아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연은 17일부터 19일까지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 'The UNSEE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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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