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모델 최연수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연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머리 많이 길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현석 딸 최연수는 옐로우 컬러의 후드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긴 생머리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했다.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현석 딸 최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