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저 관종이예요. 사랑해줘요" 애정 갈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관종 고백을 하며 팬들에게 애정을 갈구했다.

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관종이예요. 사랑해죠요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목폴라를 입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맑고 투명한 피부와 붉게 물든 눈,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입술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사랑해요", "항상 관심 가지고 있어요 ", "많이 아껴요" 등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