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박재범이 2030년 MMA 데뷔를 예고했다.
박재범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aining for my 2030 mma debut"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재범은 이종격투기선수 서진수와 훈련 중인 모습이다. 박재범은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박재범은 이어 "2030년도에 선수로 데뷔한다...나한테 맞아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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