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스프라이트는 먹방 요정 혜리의 러블리한 표정 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화보 속 혜리는 상큼한 민트색 니트를 완벽 소화하며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혜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사랑스러운 미소와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업무에 지쳐 힘들었던 퇴근길, 힐링될 만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느낌을 전한다.
혜리는 먹방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한손에는 상쾌한 스프라이트와 한 손에는 포크를 들고 행복해 하는 미소와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혜리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쿨한 순간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스프라이트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전과 후를 각기 다른 포즈로 선보이며 표정 부자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러블리한 먹방 여신으로 알려진 혜리는 촬영 내내 기분 좋은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러블리 먹방 여신 혜리”라며 찬사를 받기도 했다. 또한, 촬영을 진행 하는 내내 애교와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는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이다.
평소 먹방 여신으로 알려진 혜리는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프라이트를 마신 뒤 치즈 떡볶이, 스테이크 등 현장에 준비된 맛있는 음식을 먹은 뒤 “요즘 바쁜 업무에 힘들었는데 역시 스트레스는 맛있는 걸로 풀리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스프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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